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한-영 정상회담, 중동시장 공동진출
    • 입력2001.12.05 (06:00)
뉴스광장 2001.12.0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김대중 대통령의 영국방문입니다.
    김 대통령은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걸쳐서 블레어 총리와 엘리자베스 여왕을 잇따라 만나 상호 관심사를 폭넓게 협의했습니다.
    30억 달러의 중동지역 건설 플랜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한 성과도 이끌어냈습니다.
    런던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1837년 빅토리아여왕 이후 영국 관저로 사용돼 온 버킹검궁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영국의 반테러 국제연대 노력을 평가했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햇볕정책이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최고훈장인 대십자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무명용사 묘에 헌화하고 던컨 스미스 보수당 당수와 만나 대북 화해협력정책을 설명했습니다.
    한영 정상회담에서는 생명공학 등 첨단분야의 협력과 30억 달러 규모의 중동건설 플랜트 시장에 공동 진출키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반테러 국제연대와 선후진국간 정보격차 해소, 월드컵 안전 개최를 위한 훌리건 정보제공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서는 햇볕정책이외에 대안이 없다는 데도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번 영국방문에서는 유통과 에너지분야에서 모두 17억 달러의 외자유치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또 IT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양국간 전자상거래 양해각서가 체결되는 등 첨단분야 협력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캠브리지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밤 늦게 다음 방문지인 노르웨이로 떠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한-영 정상회담, 중동시장 공동진출
    • 입력 2001.12.05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요일 아침 KBS 뉴스광장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김대중 대통령의 영국방문입니다.
김 대통령은 어젯밤과 오늘 새벽에 걸쳐서 블레어 총리와 엘리자베스 여왕을 잇따라 만나 상호 관심사를 폭넓게 협의했습니다.
30억 달러의 중동지역 건설 플랜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한 성과도 이끌어냈습니다.
런던에서 박영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이 1837년 빅토리아여왕 이후 영국 관저로 사용돼 온 버킹검궁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영국의 반테러 국제연대 노력을 평가했고 엘리자베스 여왕은 햇볕정책이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최고훈장인 대십자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무명용사 묘에 헌화하고 던컨 스미스 보수당 당수와 만나 대북 화해협력정책을 설명했습니다.
한영 정상회담에서는 생명공학 등 첨단분야의 협력과 30억 달러 규모의 중동건설 플랜트 시장에 공동 진출키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반테러 국제연대와 선후진국간 정보격차 해소, 월드컵 안전 개최를 위한 훌리건 정보제공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서는 햇볕정책이외에 대안이 없다는 데도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번 영국방문에서는 유통과 에너지분야에서 모두 17억 달러의 외자유치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또 IT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양국간 전자상거래 양해각서가 체결되는 등 첨단분야 협력의 토대를 다졌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캠브리지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뒤 밤 늦게 다음 방문지인 노르웨이로 떠납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