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대북 포괄 협상을 제의하기위한 윌리엄 페리 미 대북정책 조정관의 북한 방문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어제 평양에서 끝난 세차례의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양측이 페리 조정관의 방북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방북 날짜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뉴욕 외교 채널을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과 미국이 금창리 지하시설의 현장조사와 관련한 실무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히고, 미국의 현장 조사단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북한에 들어가 1주일 가량 조사활동을 벌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위해 어제밤 내한했던 미국의 카트먼 특사는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에 돌아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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