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2시쯤 경기도 양평군 신복리 도로에서 서울 아현동 43살 이 모씨가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탄 승합차가 도로 난간에 부딪혀 크게 부숴진 점으로 미뤄 사고로 정신을 잃은 이씨가 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씨가 조수석에서 발견된 점을 중시해 타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끝)
화재 난 차에서 운전자 사망
입력 1999.05.16 (04:37)
단신뉴스
어제 새벽 2시쯤 경기도 양평군 신복리 도로에서 서울 아현동 43살 이 모씨가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탄 승합차가 도로 난간에 부딪혀 크게 부숴진 점으로 미뤄 사고로 정신을 잃은 이씨가 차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이씨가 조수석에서 발견된 점을 중시해 타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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