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과도 정부 구성을 위한 아프간 정파회의에서 과도 행정부의 수반으로 아프간 남부 파슈툰족 지도자 하미드 카르자이가 추대됐다고 유엔 소식통이 오늘 밝혔습니다.
독일 본에서 8일째 열리고 있는 유엔과 아프간 4개 정파간 회의에서 정파 대표들은 카르자이를 수반으로 추대키로 합의하고 오늘 최종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밝혔습니다.
회의 소식통들은 당초 모하메드 자히르 샤 전 아프간 국왕의 측근인 우즈베크계 출신 학자 시라트가 유력했으나 아프간내 최대 종족인 파슈툰족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면서 카르자이가 추대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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