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최병렬 부총재는 오늘 총재단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제기한 당권.대권 분리론의 핵심은 당내 민주화라고 말했습니다.
최병렬 부총재는 앞으로 펼쳐질 대선정국에서 민주당이 지자제 선거는 물론 대선후보 선출과정에서 상향식 의사결정과정을 대폭 수용해 새로운 정치적 리더십을 창출할 경우 한나라당 역시 이에 상응하는 당내 민주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병렬 부총재는 그동안 대통령이 여당 총재직을 겸함으로써 청와대가 국회를 좌지우지하는 기형적인 대통령제가 유지됐지만 앞으로는 정부와 국회간 상호견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해야한다면서 자신이 제기한 당권.대권분리론은 당내 민주화를 통한 국회기능의 회복차원에서 이해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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