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골동품을 고가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가로 챈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 관훈동 이 모씨 소유의 한 골동품점에서 1억 5천만원 상당의 조선 백자 2점을 팔아주겠다며 빼낸 뒤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자신이 여러명의 고위층을 아는 것처럼 행세했다고 밝혔습니다.
#####
억대 골동품 판매 알선 사기
입력 1999.05.16 (05:13)
단신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골동품을 고가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가로 챈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 관훈동 이 모씨 소유의 한 골동품점에서 1억 5천만원 상당의 조선 백자 2점을 팔아주겠다며 빼낸 뒤 다른 사람에게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자신이 여러명의 고위층을 아는 것처럼 행세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