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프간 북부동맹은 아프간의 북부지역을 완전 장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긴장된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프간을 여행한다는 것은 아직도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북부동맹의 점령지역인 수도 카불 인근 지역을 취재하려는 기자도 현지 전문가의 안내와 호송을 받아야 합니다.
구호작업도 여전히 원활치 못합니다.
운송 도중 테러를 당한 구호품 운송트럭 운전사들이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운행을 무기한 거부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혼란을 틈탄 범죄와 곳곳에 산재한 탈레반 패잔병들이 가장 큰 위험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