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나는 록음악과 춤 그리고 무대 뒤의 배경을 첨단영상으로 처리해서 뮤지컬의 새로운 묘미를 보여주는 무대가 있습니다.
양영은 기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기자: 주인공 토미는 자폐증에 시달립니다.
자폐증이지만 토미는 핀볼게임에는 신들린듯한 솜씨를 가진 스타입니다.
그러나 토미의 자폐증이 낫게 되자 대중은 더 이상 토미에게 열광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토미는 자신의 인기가 허황된 거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참자아를 되찾습니다.
무거운 주제가 흥겨운 록음악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습니다.
⊙이종훈(연출가): 정신적인 그런 세계를 다룬 뮤지컬이기 때문에 그 동안 저희 우리나라에서 보아왔던 뮤지컬은 보통 로맨틱 러브스토리였는데 그러한 뮤지컬이 아닌 그야말로 색다른 뮤지컬입니다.
⊙기자: 록뮤지컬 토미는 지난 20여 년 동안 콘서트와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공연돼 록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폭발적인 생음악과 첨단영상도 곁들여져 연말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입니다.
KBS뉴스 양영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