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한달 동안 마약류와 향정신성 약품 사용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8백10여 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백50여 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마약류 사범 가운데에는 필로폰 등 향정신성 약품 사용자가 4백3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마 불법 재배와 흡연 사범이 백90여 명, 그리고 본드 등 유해물질 사용자가 백7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과 중국 영성항에서 경기 평택항을 잇는 페리호 직항로 개설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마약류 밀반입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돼 지속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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