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이 어제 오후 보석금 5천만 원을 내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수원지법 형사 20부는 박 회장에 대한 구속 기한에 제한받지 않고 혐의 사실을 충분히 심리하기 위해 보석을 결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구속 기한 제한인 내년 3월 22일까지는 형 선고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끝)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보석으로 풀려나
입력 2001.12.05 (10:15)
단신뉴스
상습 도박과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이 어제 오후 보석금 5천만 원을 내는 조건으로 풀려났습니다.
수원지법 형사 20부는 박 회장에 대한 구속 기한에 제한받지 않고 혐의 사실을 충분히 심리하기 위해 보석을 결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구속 기한 제한인 내년 3월 22일까지는 형 선고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