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어제 밤 회현동 일대에서 경찰에 돌을 던지며 시위를 벌인 혐의로 대학생, 노동자 등 42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용산역 광장에서 일방적인 정리해고 중단 등을 요구하는 99 민중대회를 가진 뒤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면서 회현동 일대에서 도로를 점거하고 제지하는 경찰에게 돌을 던지는 등 불법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로 서울 도심 일대는 어제 오후부터 밤 늦게까지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연행자들 가운데 교통방해와 폭력 행위 등이 드러난 사람에 대해선 구속 등 사법처리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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