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선박이 침몰했으나 선원들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북 울진군 후포 동쪽 20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69톤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 707덕양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선장 박동철 씨 등 선원 4명을 20여분 만에 모두 구조했지만, 덕양호는 완전히 불에 타 오늘 새벽 침몰했습니다.
경찰은 조타실에서 연기가 솟았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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