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총재단회의를 열고 신승남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은 신승남 검찰총장은 대검차장 재직시 정현준,진승현,이용호 게이트에 대한 검찰의 축소 은폐수사를 묵인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으며 검찰총장 취임뒤 친동생이 이용호씨로부터 스카웃비용으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인정되는 등 공무원법상의 청렴 의무와 품위유지 조항을 위반했다며 탄핵사유를 제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신 총장이 각종 비리의혹과 관련해 국회출석요구를 거부한 것은 국회에서의 증언및 감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총재단회의에 이어 오전 11시반부터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신승남 총장 탄핵안과 함께 신건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탄핵안을 제출할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최종 당론이 확정되는 대로 오늘 중으로 국회에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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