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을 비관해오던 20대 여자가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포항 학산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이 아파트에서 사는 23살 백모 씨가 전화를 통해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뒤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지병을 비관해 최근에도 자살을 시도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지병 비관 20대 여자 아파트서 투신
입력 2001.12.05 (10:45)
단신뉴스
지병을 비관해오던 20대 여자가 아파트 15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 쯤 포항 학산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이 아파트에서 사는 23살 백모 씨가 전화를 통해 남자친구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 뒤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지병을 비관해 최근에도 자살을 시도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