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 전북지사는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한 민주당 후보경선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유종근 지사는 오늘 회견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자 시절 외자유치 활동을 벌였고 현 정부 출범 초기 대통령의 경제고문을 역임한 IMF 해결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제와 민생회복을 위해선 자신이 대선후보로 적임자라고 말했습니다.
유 지사는 또 최근 정부의 재벌규제 완화책을 재벌개혁 정책의 후퇴라고 비판한뒤 앞으로 김 대통령의 각종 정책에 대해 계승과 극복의 입장을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지사는 이와 함께 기성정치권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세몰이식 집회는 지양하고 강연 등을 통해 경제적 식견과 정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 지사는 미국 럿거스대 조교수와 뉴저지 주지사 경제정책 특보 등을 지낸뒤 지난 95년부터 민선 1,2기 지사에 당선됐으며 최근 3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