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서울 지역에서는 황사현상이 많이 발생하면서 대기중 중금속 농도가 예년에 비해 늘어났습니다.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월 평균 대기중 중금속 농도가 1 입방미터에 카드뮴 0.003 마이크로 그램, 망간 0.0905 마이크로 그램, 철 3.4017 마이크로 그램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철의 경우는 지난해 1.731 마이크로 그램보다 2배 가량, 카드뮴의 경우도 지난해 0.0018에 비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황사가 가장 빈번했던 지난 3월은 철과 니켈의 경우 올 평균치의 3배에 달했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중금속 농도가 인체에 해를 끼질 정도는 아니지만 올해 잦은 황사 등으로 전체적인 오염도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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