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 의료원 파업이 오늘로 사흘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경희의료원 노사는 휴일인 오늘도 인력 확충 등 쟁점현안을 놓고 협상을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병원측은 인력동결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노조측이 충원을 요구하는 인원수를 제시하면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당 직원들도 파업에 들어가 병원측은 입원 환자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실, 중환자실 등 주요 병동에 근무하는 조합원들은 정상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자력병원 노사도 협상에 별 진전을 보이지 못하며 닷새째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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