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0년이후 병원들의 건당 진료비가 연평균 7.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 지역의료보험 주요지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건당 진료비는 90년 2만3천원에서 연평균 7.6%가 증가해 지난해는 4만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입원진료비는 건당 88만9천원으로 90년 41만6천원에서 연평균 10%, 외래진료비는 건당 2만6천원으로 90년 만4천원에서 매년 7.7%가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진료비 증가는 60살 이상의 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성인병과 만성퇴행성질환 증가로 투약일수가 늘어나 건당 진료일수가 90년 4.8일에서 지난해 6일로 매년 늘어난 것도 큰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외래환자가 입원환자 보다 크게 증가하는 추세도 두드러졌습니다.
외래진료비 지급건수는 90년 6천여만건에서 지난해 1억4천2백여만건으로 연평균 11.1% 증가했고 입원진료비 지급건수는 90년 120만2천건에서 98년 199만8천건으로 연평균 6.6%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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