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성화의 미국내 봉송이 전설적인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어제 애틀랜타에 도착해 센테니얼파크에 보관됐던 성화는 오늘 무하마드 알리가 성화봉에 불을 옮긴 뒤 68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페기 플레밍에 전달하며 봉송이 시작됐습니다.
파킨슨씨병으로 몸이 불편한 알리는 지난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최종 점화자로 등장해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알리가 플레밍에게 전달한 성화는 두달여 동안 만 천 500명의 주자를 통해 미국내 46개주 80개 도시를 돌아 내년 2월 9일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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