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가 1년 4개월만에 처음으로 대형 고정거래선에 대한 D램 공급가격을 인상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장기 공급계약에 의해 고정적으로 거래하던 대형 PC업체들과의 협상에서 128메가 SD램 공급가격을 종전보다 10∼20% 인상하는 데 합의해 이달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D램 공급가격을 올린 것은 16개월만에 처음이며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월간단위로 추가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아직까지 가격협상을 벌이지 않았지만 곧 고정 거래선들과의 협상에서 비슷한 폭의 가격인상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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