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에너지 전문회사인 미란트는 현대에너지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미란트는 이 계약을 통해 현대에너지가 전남 율촌산업공단에 갖고 있는 발전소 건립부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앞으로 20년간 한국전력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현 부지에 520메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발전소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전소는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04년 3분기에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천 메가와트 규모로 확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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