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한나라당 5명, 민주당 5명, 자민련 1명으로 구성하고, 내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 강운태 예결위 간사는 오늘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을 방문해 이같이 합의하고, 소위 위원장은 관례에 따라 김충조 예결위원장이 맡기로 했다고 강 의원이 전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내년부터는 결산 소위원회를 두되 결산 소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 속하지 않은 당에서 맡고, 내년 2월쯤 결산 소위원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내일부터 소위를 가동해 예산안 심의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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