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 연구 기관들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내년에도 경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민간 경제 연구기관장들은 오늘 진념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경기 회복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재정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와함께 대선 정국에 접어들면서 경제 정책이 경제외적인 논리에 좌우될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또 기업의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자금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현재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데도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견조한 내수의 영향으로 경기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 보면서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3.5에서 5% 선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오찬 간담회에는 삼성, LG, 한국, 한화, 동원등 6개 민간 경제 연구소장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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