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관계에 있는 통신사업자들간에 통신시설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은 데이콤과 마산-거제간 137km 길이의 광케이블을 오는 7월말부터 상호 교환 사용키로 했고 제2 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과도 지능망과 전화정보서비스 등 10종의 부가서비스를 공동으로 이용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5개 이동전화사업들은 상호간 문자메시지 서비스망 연동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이동전화가입자들간에 문자메시지 교환이 한층 자유로워질 전망입니다.
통신사업자들의 이같은 상호 공조체제 형성은 중복투자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줄이고, 시설투자비 절감으로 고객서비스의 개선이 기대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