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올림픽'인 제 1회 월드사이버게임즈가 37개 나라를 대표하는 게이머 3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유럽을 순방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게임은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자 세계 청소년들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라며 '이번 대회가 게임과 정보인프라 강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총 상금 3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닷새 동안 스타크래프트와 피파 2001 등 6개 정식종목에 출전해 실력을 겨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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