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가 수능 응시자들의 변환표준점수를 이용해 전국 석차를 추정할 수 있는 수식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양대 배영찬 입학관리실장은 수험생들의 변환표준점수를 이용해 전체 수험생 가운데 상위 몇%에 속하는지를 추정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배 교수는 이공식이 인문계, 자연계의 경우 수능 385점을 상위 0.05%로 예상하고 만들어 오차범위는 평균 5%내외지만 수능종합등급 1등급 이내와 7등급 이하 수험생의 경우에는 오차범위가 더 커 실제 전국 석차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 교수는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료가 없어 참고용으로 공식을 만들었다면서 학원 등에서 만든 석차분포표와 비교하면 대략적인 석차는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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