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정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5살 김모 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초 경기도 부평동에 사는 51살 윤모 씨 집에 침입해 10만 원짜리 수표 30매와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금품 6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5년 전에 정리 해고를 당한 뒤 경마 도박에 빠져 1억 6천만 원을 탕진하고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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