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도체 주가 급상승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에 나서면서 주식값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해서 680선을 돌파했습니다.
보도에 한재호 기자입니다.
⊙기자: 주가가 690선까지 근접했습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38.41포인트가 폭등한 688.31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522개였고 내린 종목은 256개였습니다.
거래량은 7억 7095만주, 거래대금은 4조 6915억원을 나타냈습니다.
반도체주가 폭등하면서 삼성전자와 아남반도체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1.28포인트 오른 72.04를 보였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을 달군 주역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장 초반부터 적극적인 매수에 들어가 전기전자와 금융 등 대중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2003억원, 기관은 32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 전망이 밝아 뉴욕증시가 급등했고 이에 따라 우리 증시도 순풍을 탔습니다.
여기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역시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시세차익을 노려 5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식시장에 달러가 대거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5원 6전이 내린 1269원을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한재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