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예금 대출 비율인 예대율이 사상 처음으로 60%대로 떨어지면서 은행들이 돈 빌려줄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예대율이 69.6%에 그쳐 사상 처음으로 70% 밑으로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남는 돈으로 가계와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 세일에 나서고 있지만 대출금 상환을 연체하는 가계가 워낙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은행의 예대율이 이처럼 떨어진 것은 설비투자 부진 등으로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줄어든데다 대기업들이 차입금을 계속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대율은 지난해 1월말 96.5%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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