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부모들의 75%는 교육적 체벌에 찬성하고 있고 촌지에 대해서는 64%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최근 초.중.고교 재학생을 자녀로 둔 전국의 학부모 3천6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교육에 관한 학부모 의식 실태조사 에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교사가 교육적인 측면에서 가하는 체벌은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74.7%로 반대 의견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교사들에 대한 촌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근절되야 한다는 의견이 64%로 허용돼야한다와 일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답한 학부모보다 많았습니다.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대한 교사들의 주관적인 평가에 대해서는 53%가 신뢰한다고 답했지만 보통이라는 의견과 믿지 못하겠다는 응답도 많아 수행평가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교원노조 허용에 대해선 찬성 39%,반대 30%로 나타나 교원노조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식이 상당히 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