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 밤과 내일의 날씨 이정민 기상 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요즘 남부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잦습니다.
지금도 남해안 일부 지방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도 호남과 제주지방으로는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30에서 60% 정도 있습니다.
또 요즘 한낮의 기온이 오르지 않고 있는데요.
큰 추위는 없어도 바람은 불면서 아주 하루종일 쌀쌀한 날씨는 내일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름모습 보시겠습니다.
서쪽에서부터 들어온 구름들이 우리나라를 가득 메우면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고 지금 남해안 지방으로는 약하게 비구름들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이 구름들이 모두 동쪽으로 빠져나가겠지만 서쪽에서부터 다가오는 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확장해 오면서 서해상에는 비구름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 비구름들은 호남과 제주지방으로 비나 눈을 내리겠고 특히 영 해안지방으로는 1에서 3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철원이 영하 7도, 대전이 영하 3도, 서울은 영하 1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5도 정도 내려가서 춥겠고 또 낮기온은 3도에서 11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서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도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물결은 전해상에서 2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KBS 5시뉴스 수요일 순서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