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2학기 모집을 실시한 대학들이 조건부 합격자 가운데 수능등급 미달로 최종 탈락한 수험생들이 늘어나자 내일까지 추가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까지 대학들이 실시한 수시 2학기 모집에서 합격하지 못한 수험생들 가운데 2만∼3만명이 뒤늦게 합격통보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들이 내일까지 수시모집 탈락자들 가운데 추가합격자를 성적순으로 가려내 통보하고 수능등급 미달자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든 대학이 추가합격자를 발표하지는 않고 대학별 사정에 따라 다르며 서강대와 한국외대 등은 추가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서울대와 고려대는 추가합격자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각 대학이 실시한 수시 2학기 합격자 발표에서는 조건부 합격자의 10∼40%가 수능자격 미달로 탈락해 2만명에서 4만명 수준의 결원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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