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발전과 쇄신 특별위원회가 대선후보와 당지도부 중복출마를 금지시키는 방안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해 쇄신특위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당내 일각의 반발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한화갑 고문측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당정분리 원칙은 대통령과 당 대표직을 분리하는 것으로 충분한 데도 대선후보와 당 지도부 중복출마를 금지하는 것은 당내 특정세력이 한화갑 고문을 당 지도부에서 배제하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김근태 고문측도 중복출마 금지는 피선거권을 제한할 소지가 있는 만큼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혁성향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새벽 21도 오늘 모임을 갖고 쇄신특위는 공백상태에 빠진 지도부의 역할을 메우기 위한 기구인만큼 지도체제를 먼저 정상화하고 대선후보 선출은 그 이후에 논의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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