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 3일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악 동굴과 터널 등에 가한 공습으로 빈 라덴의 오른팔격인 아이만 자와히리가 다치거나 숨지고 최소한 알-카에다 고위간부 10명이 숨졌다고 위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잘랄라바드의 반탈레반 군 지역사령관들의 말을 인용해 토라보라 인근 우슈노우 마을에서 아이만 자와히리와 빈라덴의 자금관리자인 알리 마흐무드를 포함해 10명이상의 알카에다 간부가 숨졌다고 말했으나 미 국방부와 중앙정보부 관리들은 이들의 사망여부를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천여명의 반탈레반군 병력이 잘랄라바드 남서부 72㎞에 있는 토라보라 인근 지역을 포위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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