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다가 수갑을 찬 채 달아났던 20대 피의자가 4시간만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주경찰서 기동수사대 사무실에서 절도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경주시 내남면 23살 이모 씨가 신발을 벗고 수갑을 찬 채 달아났다가 오후 5시쯤,경찰서에서 1km쯤 떨어진 경주시 황남동 길가에서 추격한 경찰에 다시 붙잡혔습니다.
이 씨는 경주시내 상가와 가정집 등에서 모두 30여차례에 걸쳐 현금과 의류 등 2천6백여만원 어치를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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