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지난9월 미국 테러 참사를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일본의 한 저널리스트가 주장했습니다.
일본의 월간 `겐다이'(現代)는 최신호에서 `김정남은 `미국 테러'를 알고 있었다`는 제목으로 마야마겐지라는 이름의 저널리스트가 쓴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는 김정남은 지난해 말 일본의 기업관계자 등과 접촉했으며 그때 주식 대주(貸株)제도를 이용한 공매도로 거액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협력자를 물색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남의 이같은 시도는 오사마 빈라덴이 미국 테러를 전후해 단기 주식 매매를 통해 거액을 챙겼다는 의혹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김정남이 지난 5월 일본에 밀입국하려다 추방됐을 때도 이같은 주식 공매도를 위한 협력자를 추가 확보하기위한 것이 목적이었다고 기사는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