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유럽연합 EU는 벌금을 내더라도 미국산 호르몬 쇠고기 수입을 적어도 연말까지 금지할 것이라고 카를-하인츠 푼케 독일 농업장관이 밝혔습니다.
푼케 장관은 오늘 독일 시사주간지 빌트 암 존탁에 기고한 글에서 유럽은 금수조치를 적어도 연말까지는 지속할 것이라면서 이것이 국제통상규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벌금을 물어야 하겠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이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EU간 무역분쟁은 앞으로도 한동한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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