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승용차에 납치됐다 한 시간만에 풀려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쯤 제주 모 여자고등학교 17살 김모 양이 친구 3명과 함께 학교 앞에서 지나가던 승용차를 세워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승용차 운전자가 김 양을 승용차 트렁크에 강제로 태워 제주시 해안동 공설묘지부근에 한 시간 만에 내려주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 양의 친구 3명은 운전자가 김 양을 트렁크에 강제로 태운 사이 달아났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 양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김 양 등이 탔던 검정색 소나타 승용차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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