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제주도에 미국팀 왔다
    • 입력2001.12.05 (21:00)
뉴스 9 2001.12.0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내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미국팀이 오는 9일 제주경기장 개장기념 평가전을 위해서 오늘 입국했습니다.
    서로가 16강 진출을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평가전도 양보없는 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16강 교두보를 위한 1승 상대.
    우리와 같은 동상이몽을 꿈꾸는 미국 대표팀이 적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월드컵 예선멤버 10명을 비롯해 모두 국내파로 구성된 19명인 미국 대표팀은 장시간의 여행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곧바로 훈련에 들어가는 열성을 보였습니다.
    오는 9일에 있을 친선경기가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미국팀의 목적 역시 뚜렷했습니다.
    ⊙아레나(미국 대표팀 감독): 첫째 개최지 한국에 적응하고, 둘째 우리 선수들의 기량도 평가하고, 셋째 한국팀 파악도 하겠습니다.
    ⊙기자: 미국 대표팀은 우리 대표팀 훈련장 바로 옆에서 팽팽한 신경전 속에 첫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훈련장 사정으로 한국팀과 불과 10여 미터 거리에서 연습을 한 미국은 종종 우리 전술훈련을 지켜보며 정보탐색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나란히 훈련한 한국팀의 연습 분위기도 한층 가열됐습니다.
    미국전을 대비해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상대팀의 시선을 의식한 듯 활기찬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천수(대표팀 미드필더): 미국을 저희 1승 제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이번 리허설에도 꼭 승리할 수 있도록 그 승리의 골을 제가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편 직접적인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인만큼 훈련장에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 제주도에 미국팀 왔다
    • 입력 2001.12.05 (21:00)
    뉴스 9
⊙앵커: 내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미국팀이 오는 9일 제주경기장 개장기념 평가전을 위해서 오늘 입국했습니다.
서로가 16강 진출을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평가전도 양보없는 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월드컵 16강 교두보를 위한 1승 상대.
우리와 같은 동상이몽을 꿈꾸는 미국 대표팀이 적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월드컵 예선멤버 10명을 비롯해 모두 국내파로 구성된 19명인 미국 대표팀은 장시간의 여행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곧바로 훈련에 들어가는 열성을 보였습니다.
오는 9일에 있을 친선경기가 단순한 평가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미국팀의 목적 역시 뚜렷했습니다.
⊙아레나(미국 대표팀 감독): 첫째 개최지 한국에 적응하고, 둘째 우리 선수들의 기량도 평가하고, 셋째 한국팀 파악도 하겠습니다.
⊙기자: 미국 대표팀은 우리 대표팀 훈련장 바로 옆에서 팽팽한 신경전 속에 첫날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훈련장 사정으로 한국팀과 불과 10여 미터 거리에서 연습을 한 미국은 종종 우리 전술훈련을 지켜보며 정보탐색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나란히 훈련한 한국팀의 연습 분위기도 한층 가열됐습니다.
미국전을 대비해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돌입한 대표팀은 상대팀의 시선을 의식한 듯 활기찬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천수(대표팀 미드필더): 미국을 저희 1승 제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꼭 이번 리허설에도 꼭 승리할 수 있도록 그 승리의 골을 제가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자: 한편 직접적인 테러의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인만큼 훈련장에는 삼엄한 경계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