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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프라이즈 급발진 추정, 3명 다쳐
    • 입력2001.12.05 (21:00)
뉴스 9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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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사고 소식입니다.
    대구의 한 시장에서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서 운전자와 근처를 지나던 고등학생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김기현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엔터프라이즈 승용차의 앞부분이 마치 휴짓조각처럼 구겨졌습니다.
    부딪친 차량도 뒤로 밀려나면서 크게 부서졌습니다.
    시장 안 좌판들도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시장 안에 세워져 있던 58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튀어나가면서 좌판과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17살 구 모군 등 행인 2명을 치였습니다.
    김 씨의 승용차는 70m 가까이 달린 뒤 골목길 안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겨우 멈춰섰습니다.
    ⊙김병일(상인): 굉음을 내면서 타이어가 타더라고요.
    돌아보니까 타이어에 연기가 막 나더라고.
    ⊙기자: 사고를 낸 운전자는 운전경력 20년이 넘었지만 질주하는 차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김병렬(사고차량 운전자): 시동은 껐어요, 껐는데도 윙 하면서 나가서 다른 차를 받고 박으니까 그제서야 차가 더 나갈 수 없으니까 그제서야 시동이 꺼지더라고요.
    ⊙기자: 혼잡한 시장 안에서 일어난 오늘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 엔터프라이즈 급발진 추정, 3명 다쳐
    • 입력 2001.12.05 (21:00)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사고 소식입니다.
대구의 한 시장에서 차량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서 운전자와 근처를 지나던 고등학생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김기현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엔터프라이즈 승용차의 앞부분이 마치 휴짓조각처럼 구겨졌습니다.
부딪친 차량도 뒤로 밀려나면서 크게 부서졌습니다.
시장 안 좌판들도 엉망이 돼버렸습니다.
시장 안에 세워져 있던 58살 김 모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튀어나가면서 좌판과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17살 구 모군 등 행인 2명을 치였습니다.
김 씨의 승용차는 70m 가까이 달린 뒤 골목길 안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겨우 멈춰섰습니다.
⊙김병일(상인): 굉음을 내면서 타이어가 타더라고요.
돌아보니까 타이어에 연기가 막 나더라고.
⊙기자: 사고를 낸 운전자는 운전경력 20년이 넘었지만 질주하는 차를 세우지 못했습니다.
⊙김병렬(사고차량 운전자): 시동은 껐어요, 껐는데도 윙 하면서 나가서 다른 차를 받고 박으니까 그제서야 차가 더 나갈 수 없으니까 그제서야 시동이 꺼지더라고요.
⊙기자: 혼잡한 시장 안에서 일어난 오늘 사고는 자칫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KBS뉴스 김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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