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가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다면 월드컵 도전 사상 최고의 성적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6번의 대회를 치른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우승한 경우는 모두 다섯 번입니다.
개최국은 최소한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고 예선 탈락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만큼 홈그라운드의 이점도 작용했다는 얘기입니다.
국민들의 열광적인 성원, 선수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자신감,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 있는 우리로서는 이번 월드컵이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비록 본선 상대가 어느 하나 만만한 팀은 없지만 홈팀의 이점을 살린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샤르파(포르투갈 볼라 스포츠지 사장): (한국은)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뛸 것이고 결국 좋은 성적을 낼 것입니다.
⊙기자: 본선 상대인 포르투갈과 폴란드, 미국 감독도 한결같이 홈팀 한국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홈팀과의 대결은 객관적인 전력 이외에 예상치 못한 경기외적인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홈 잇점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고 지능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기자: 홈팀의 행운도 실력이 있을 때 따라 줍니다.
남은 기간 홈팀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철저한 사전대비와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