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여야가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 구성에 합의함에 따라 그동안 공전됐던 새해 예산안 계수조정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입니다.
예결위는 이에따라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 소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뒤 곧바로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예결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이한구 의원이 여야 합의에 반발하는 등 한나라당이 내부진통을 겪고 있어 정상 가동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위원회가 가동되더라도 여야간 예산규모와 내역에 대한 의견차이가 워낙 커 정기국회 회기종료일인 오는 9일까지 새해예산안을 처리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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