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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영 전 경찰청장 내일 재소환
    • 입력2001.12.05 (22:1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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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해 경찰의 내사중단과 관련, 어제 밤 늦게까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지난해 경찰의 내사중단을 지시했는지와 당시 수지김 사건이 살인사건인 것을 알았는지 여부에 대해 이 전 청장을 각각 김모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과 당시 경찰청 외사관리관 등과 대질 조사한 뒤 어제 밤 11시쯤 이 전 청장을 귀가시켰습니다.
    이 전 청장은 어제 조사에서 지난해 2월 김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이 찾아왔지만 시간이 없어 사건 내용을 설명듣지는 못하고 실무진끼리 협의하라고 했다는 종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어제 조사된 내용을 검토해 당시 정황을 좀 더 확인한 뒤 내일 이 전 청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한 이 전 청장에 대한 재조사를 마무리한 뒤 경찰과 국정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일괄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한 지난 87년 수지김 사건 발생 당시 이 사건의 은폐.왜곡에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의 국내파트와 국외파트 가운데 어느 부서가 관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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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무영 전 경찰청장 내일 재소환
    • 입력 2001.12.05 (22:14)
    단신뉴스
'수지김 피살사건' 은폐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해 경찰의 내사중단과 관련, 어제 밤 늦게까지 이무영 전 경찰청장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지난해 경찰의 내사중단을 지시했는지와 당시 수지김 사건이 살인사건인 것을 알았는지 여부에 대해 이 전 청장을 각각 김모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과 당시 경찰청 외사관리관 등과 대질 조사한 뒤 어제 밤 11시쯤 이 전 청장을 귀가시켰습니다.
이 전 청장은 어제 조사에서 지난해 2월 김 전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이 찾아왔지만 시간이 없어 사건 내용을 설명듣지는 못하고 실무진끼리 협의하라고 했다는 종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어제 조사된 내용을 검토해 당시 정황을 좀 더 확인한 뒤 내일 이 전 청장을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한 이 전 청장에 대한 재조사를 마무리한 뒤 경찰과 국정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처벌 여부를 일괄 결정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한 지난 87년 수지김 사건 발생 당시 이 사건의 은폐.왜곡에 당시 국가안전기획부의 국내파트와 국외파트 가운데 어느 부서가 관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으며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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