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오늘 아프간 칸다하르 북부지역에서 B-52 폭격기의 오폭으로 자국 병사 2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으며 반군 병사도 다수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지 해병부대가 탈레반군의 박격포 공격에 맞서 B-52 폭격기에 공습을 요청했지만 폭탄이 아군기지에 떨어졌다면서 사상자들은 헬기편으로 아프간 남부 해병대 기지로 후송됐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오폭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면서 현지 부대가 공습을 잘못 유도했거나 공습지점을 유도하는 인공위성이 오작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