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은 지난 9월11일 테러리스트들이 탈취해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에 충돌시킨 아메리칸항공-AA-여객기의 조종사 유해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포스트는 AA여객기의 찰스 벌링검 기장이 해군에서 항공모함소속 팬텀-4 전폭기 조종사로 8년간, 그후 해군예비군으로 17년간 복무했으나 예편한 예비군이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기 위해서는 60세가 이상이어야 한다는 엄격한 규정 때문에 그의 유해가 알링턴에 묻히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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