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쯤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산마을 40살 김모씨 집 앞 내리막 골목길에서 김씨의 일본인 부인 33살 미치요씨가 산타모 승용차와 담사이에 끼여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출근을 위해 시동을 건 김씨의 승용차가 집 현관서 골목길로 미끄러지자 임신 8개월의 미치요씨가 이를 막다 차와 담 사이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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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담 사이에 끼여 30대 산모 숨져
입력 2001.12.06 (00:50)
단신뉴스
어제 오후 7시쯤 경남 거창군 남상면 대산마을 40살 김모씨 집 앞 내리막 골목길에서 김씨의 일본인 부인 33살 미치요씨가 산타모 승용차와 담사이에 끼여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출근을 위해 시동을 건 김씨의 승용차가 집 현관서 골목길로 미끄러지자 임신 8개월의 미치요씨가 이를 막다 차와 담 사이에 끼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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