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더 독일 총리는 오늘 아프가니스탄 다국적 평화유지군에 독일군을 파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중재로 독일 본에서 열린 아프간 정파회의 최종 합의문 서명식에 참석한 슈뢰더 총리는 아프간 정파들이 과도정부 구성과 아프간내 다국적 평화유지군 주둔에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합의는 아프간 뿐 아니라 전세계의 분쟁 해결 전망을 높여준 쾌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지난달 미국의 아프간 파병 요구에 따라 3천900명의 병력을 보내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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