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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노르웨이 도착
    • 입력2001.12.06 (04:2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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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공식방문을 마친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오늘 새벽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저녁 '20세기의 분쟁과 21세기의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 '20세기의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빈부격차 해소와 대북포용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분데빅 총리와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열어 에너지와 조선,수산 분야에서의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10년 세계 해양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앞서 어제밤 영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캠브리지 대학을 방문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지난 93년 이곳 클레어 홀 칼리지에서의 독일 통일과정 연구는 오늘날 햇볕정책의 토대가 됐다고 회고하고 명예박사학위를 준 캠브리지 대학의 기대에 부응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적인 분규와 불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93년 거주했던 이른바 김대중 하우스를 둘러보고 이웃으로 지냈던 스티븐 호킹 교수를 만나 환담했습니다.
    (끝)
  • 김 대통령, 노르웨이 도착
    • 입력 2001.12.06 (04:24)
    단신뉴스
영국 공식방문을 마친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10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갖기위해 오늘 새벽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저녁 '20세기의 분쟁과 21세기의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첫번째 발제자로 나서 '20세기의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빈부격차 해소와 대북포용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분데빅 총리와 한-노르웨이 정상회담을 열어 에너지와 조선,수산 분야에서의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10년 세계 해양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이에앞서 어제밤 영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캠브리지 대학을 방문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지난 93년 이곳 클레어 홀 칼리지에서의 독일 통일과정 연구는 오늘날 햇볕정책의 토대가 됐다고 회고하고 명예박사학위를 준 캠브리지 대학의 기대에 부응해 한반도 평화정착과 세계적인 분규와 불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지난 93년 거주했던 이른바 김대중 하우스를 둘러보고 이웃으로 지냈던 스티븐 호킹 교수를 만나 환담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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