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환자의 몸 안에 길이 32cm, 무게 5.8kg짜리 대형 금속수술도구를 넣어둔 채 1년이 넘게 방치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학 의료진은 지난해 5월 도날드 처치 씨의 복부 종양수술을 하면서 절개한 부위를 벌려주는 견인기를 환자의 몸 안에 넣어둔 채 봉합했다가 뒤늦게 발견해 서둘러 빼냈습니다.
미국, 환자 몸에 수술도구 넣고 봉합
입력 2001.12.06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환자의 몸 안에 길이 32cm, 무게 5.8kg짜리 대형 금속수술도구를 넣어둔 채 1년이 넘게 방치한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시애틀의 워싱턴주립대학 의료진은 지난해 5월 도날드 처치 씨의 복부 종양수술을 하면서 절개한 부위를 벌려주는 견인기를 환자의 몸 안에 넣어둔 채 봉합했다가 뒤늦게 발견해 서둘러 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