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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단체, 사랑 담은 공연
    • 입력2001.12.06 (06:00)
뉴스광장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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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 이웃들 가운데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당한 사람들 역시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아미치예술단 등 8개 민간문화 예술단체가 이달 한 달 동안 76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갑니다.
    어제 열린 첫 공연장을 김시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장애어린이 300여 명이 공부하는 학교에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도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큰 잔치가 열린 것은 이 학교가 문을 연 지 16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학생들의 노래자랑이 시작됐습니다.
    ⊙조준열(주몽학교 학생): 텔레비전에서 보던 것을 처음 봐서 너무 기뻐요.
    ⊙임경옥(주몽학교 학부모): 평소에 이런 기회가 자주 없는데요, 정말 자주 연말만 아니고 평상시에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관광부 장관도 간청에 못이겨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얼굴에는 모처럼 웃음이 가득합니다.
    ⊙예종덕(주몽학교장): 우리 장애인 교육에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주는 사랑이 가장 필요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문화관광부는 이달 한 달 동안 아미치 예술단 등 8개의 문화예술 단체가 전국의 7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불우이웃 위문공연을 펼칩니다.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 문화예술단체, 사랑 담은 공연
    • 입력 2001.12.06 (06:00)
    뉴스광장
⊙앵커: 우리 이웃들 가운데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문화예술로부터 소외당한 사람들 역시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아미치예술단 등 8개 민간문화 예술단체가 이달 한 달 동안 76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갑니다.
어제 열린 첫 공연장을 김시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장애어린이 300여 명이 공부하는 학교에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도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큰 잔치가 열린 것은 이 학교가 문을 연 지 16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학생들의 노래자랑이 시작됐습니다.
⊙조준열(주몽학교 학생): 텔레비전에서 보던 것을 처음 봐서 너무 기뻐요.
⊙임경옥(주몽학교 학부모): 평소에 이런 기회가 자주 없는데요, 정말 자주 연말만 아니고 평상시에도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이 자리에 참석한 문화관광부 장관도 간청에 못이겨 노래를 부릅니다.
어린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얼굴에는 모처럼 웃음이 가득합니다.
⊙예종덕(주몽학교장): 우리 장애인 교육에는 돈이나 물질보다도 이렇게 사랑을 베풀어주는 사랑이 가장 필요하고 고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문화관광부는 이달 한 달 동안 아미치 예술단 등 8개의 문화예술 단체가 전국의 7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불우이웃 위문공연을 펼칩니다.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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